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수요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서 위성 15기를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 발사 예정 시각은 오후 12시 25분경이며, 장소는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고흥 나로우주센터다. 우주항공청(KASA)은 정확한 시각은 오전 중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탑재체는 국가안전용 지구관측 위성군 NEONSAT 초소형 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로 구성된다. NEONSAT 5기는 한국이 국내에서 발사하는 첫 초소형 위성군의 일부가 된다.
배경과 맥락
발사 하루 전 누리호는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져 수직으로 세워지고 고정됐다. 발사팀은 오전 7시 30분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을 마쳤고, 이동에는 90분이 걸렸다. 로켓은 오전 10시 35분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졌다.
발사 전에는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발사 약 4시간 전에 3단 로켓에 등유 연료와 액체산화제인 액체산소를 주입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발사 후 누리호 1단과 2단은 각각 약 123초와 268초에 분리될 계획이다. 위성 분리는 발사 후 810~960초 사이, 고도 약 575km에서 시작되며 NEONSAT 2~6호기는 35~40초 간격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 소식이 뜻하는 것
이번 발사는 위성 15기를 한 번에 실어 올리는 임무이자, 한국이 국내에서 발사하는 첫 초소형 위성군의 일부를 궤도에 투입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발사와 위성 배치가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누리호의 발사 역량을 실제 위성 운용과 연결하는 진전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것은 발사와 배치의 예정 내용이며, 성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확인된 사실과 아직 알 수 없는 것
확인된 사실
- 누리호는 다섯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위성 15기를 탑재한다.
- 탑재 위성은 NEONSAT 초소형 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다.
- 발사 장소는 고흥 나로우주센터이며, 예정 시각은 오후 12시 25분경이다.
- 위성 분리는 발사 후 810~960초 사이 고도 약 575km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아직 알 수 없는 것
- 정확한 발사 시각이 몇 시로 확정되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발사가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위성들이 정상적으로 궤도에 배치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독자가 확인할 것
- 발사 당일 오전 우주항공청이 발표하는 정확한 발사 시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발사 예정 시각과 실제 발사 여부를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 발사 뒤에는 위성 15기의 궤도 배치 여부와 NEONSAT 2~6호기의 순차 분리 결과가 확인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참고 자료
- 함께 참고한 보도: m.koreaherald.com
- 함께 참고한 보도: en.yna.co.kr



















